'전방십자인대 파열' 사비 시몬스, 토트넘 잔류 싸움은 물론 월드컵까지 '불가능'..."복귀까지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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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23, 토트넘)가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진단을 받으며 장기 이탈한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사비 시몬스의 복귀까지는 약 8개월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올여름 월드컵 출전도 불가능해졌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약 5180만 파운드(약 898억 원)를 투자해 시몬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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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132437011avag.jpg)
[OSEN=정승우 기자] 사비 시몬스(23, 토트넘)가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진단을 받으며 장기 이탈한다. 타격은 단순한 전력 공백을 넘어선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사비 시몬스의 복귀까지는 약 8개월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시몬스는 울버햄튼과의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당시 그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고, 정밀 검사 결과 ACL 파열이 확인됐다. 복귀까지 약 8개월이 필요하다.
이번 시즌은 그대로 종료다. 더 큰 문제는 국가대표 일정이다. 시몬스는 올여름 월드컵 출전도 불가능해졌다. 개인 커리어에서도 큰 공백이 생겼다.
구단 입장에서도 손실이 크다. 시몬스는 현재 약 6500만~7500만 유로(약 1126~1300억 원) 수준의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평가된다. 이번 부상으로 단기 가치 하락은 피하기 어렵다. 여기에 이적시장 전략까지 영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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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여름 약 5180만 파운드(약 898억 원)를 투자해 시몬스를 영입했다. 향후 매각을 통한 수익 창출까지 고려한 영입이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올여름 매각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복귀 이후에도 컨디션과 경기력에 따라 이적료 협상력이 떨어질 수 있다.
상황은 더 복잡하다. 팀 성적 때문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8위다. 잔류권과 승점 2점 차. 남은 경기는 단 4경기다. 시즌 내내 부진이 이어졌고, 올해 들어 리그 승리는 울버햄튼전이 유일하다.
강등 가능성도 현실적인 수치로 다뤄진다. 만약 챔피언십으로 내려갈 경우 구단이 입을 재정 손실은 2억 파운드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일부 선수 계약에는 강등 시 이적 조건이 포함돼 있어 손실을 일부 줄일 수는 있다. 다만 시몬스는 지금 당장 거래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132439682oqgv.jpg)
부상 악재도 겹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무릎 부상으로 약 8주 결장이 예상된다. 윌슨 오도베르 역시 ACL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이다. 스쿼드 전체가 흔들리는 분위기다.
시몬스는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팀을 위해 싸우고 싶었지만 그 기회를 잃었다. 월드컵도 놓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시 돌아오기 위해 싸우겠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이제 선택의 시간이 아니라 버텨야 하는 상황이다. 다음 상대는 아스톤 빌라 원정이다. 남은 4경기, 모든 게 걸려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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