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경찰, 불법행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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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5월 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은 각각 수만명 규모의 집회를 진행한다.
서울경찰청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집회·시위 리디자인' 기조에 따라 현장에는 필요한 수준의 기동대만 배치하기로 했다.
집회 시간과 통제 구간 등 상세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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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은 각각 수만명 규모의 집회를 진행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1만5000여명이 모이는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4시부터 세종대로사거리에서 2.6km 거리를 행진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산하 단체들은 오후 1시부터 종로·을지로·율곡로 등지에서는 사전 집회를 연다. 한국노총도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집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는 조합원 3만 명이 참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서울경찰청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집회·시위 리디자인' 기조에 따라 현장에는 필요한 수준의 기동대만 배치하기로 했다. 다만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한다. 교통 관리를 위해 교통경찰 200명이 투입된다.
집회 시간과 통제 구간 등 상세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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