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산뜻한 출발…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첫날, 한국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시우와 임성재가 나란히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며 초반 경쟁 구도에 이름을 올렸다.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선수가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고,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선수들도 만만치 않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뜨거운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그런 만큼 첫 라운드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한 김시우와 임성재에게도 의미가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시우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위기 관리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초반 흐름이 다소 흔들리는 듯했지만, 중반 이후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다시 타수를 줄였다. 특히 후반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고, 막판 정교한 쇼트게임으로 만들어낸 버디는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흐름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대회는 상금 규모와 출전 선수 면면 모두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무대다. 그런 만큼 첫 라운드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한 김시우와 임성재에게도 의미가 크다. 흐름만 잘 이어간다면 시즌 첫 우승 경쟁까지 충분히 노려볼 만한 분위기다.
사진 = 게티이미지,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