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주요 시장 확장과 가격인상 효과 기대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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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542억원(영업이익률(OPM) 6.5%)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560억원을 3.2% 하회한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전분기 대비 0.6% 늘어난 838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전분기 대비 34.0% 증가한 542억원(영업이익률 4.9%),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9%, 전분기 대비 66.8% 늘어난 620억원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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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넥센타이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542억원(영업이익률(OPM) 6.5%)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560억원을 3.2% 하회한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만200원으로 기존 9600원 대비 6.3% 상향한다.
목표가는 기존과 동일한 원가 하락 국면인 2022~2023년 주가수익비율(P/E) 밴드(5.1~8.1배) 평균인 6.7배에 12개월 선행 예상 주당순이익(EPS) 1508원(기존 1461원)을 적용한다.
인플레이션과 제한된 수요 성장 속에서 중동 이슈로 인한 마진 하락에 근거한 타이어 업종 전반의 가격 인상이 고객에게 원활히 전가되고 수익성 방어로 이어지거나 전쟁 종료 이후 원가 안정화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추세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전분기 대비 0.6% 늘어난 838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전분기 대비 34.0% 증가한 542억원(영업이익률 4.9%),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9%, 전분기 대비 66.8% 늘어난 620억원을 기록한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인 560억원(영업이익률 6.7%)과 당사 예상인 576억원(영업이익률 6.9%)을 각각 3.2%, 5.9% 하회한다.
경기 불확실성, 전기차(EV) 보조금 축소, 중국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주 및 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의 매출이 증가하고 제품 구성(Mix)이 개선되며 수익성이 호조를 보인다. 중동 이슈로 원재료비가 상승했음에도 재고를 활용한 낮은 투입 원가가 높은 마진을 유지시킨다. 외환 이익 262억원이 반영되며 세전 및 당기순이익은 좋은 실적을 기록한다.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성장한 3.3조원, 영업이익률은 높은 한 자릿수를 목표로 한다. 판매 거점 신설과 시장 대응력 강화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이루고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며 제품 구성 개선과 교체용 타이어(RE) 확대 및 운임비, 재료비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등급(2nd tier) 선호 수요가 확대되며 시장 대비 선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 2026년 3분기에는 원재료비 악화가 전망된다. 유가 상승으로 원재료 손익 민감도가 큰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Tier 3-4) 업체가 먼저 가격 인상을 발표했으며 첫 번째 등급(Tier 1) 업체는 구체적인 가격 인상이 미정이다. 제품 구성 개선을 우선한 가격 인상 전략을 취하며 경쟁사 동향에 대응한다. 원재료비 상승에 따라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판매 가격(판가)을 5% 인상하며 수익성 방어를 기대한다.
중동 이슈로 유가가 상승하며 주요 타이어 원부자재의 가격이 상승해 투입 원가가 2026년 2분기 말에서 3분기 이후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굿이어(Goodyear) 기준 원재료비 중 50%는 유가와 연동되며 시장 가격과 투입 원가 간 시차는 2~3개월이다. 고유가 지속 시 매출액 대비 8.2%인 운반비(선임) 상승이 우려된다. 주요 시장인 유럽의 자원 배분과 고인치 제품 구성 개선, 북미 채널 다변화와 브랜드 인지도 개선으로 질적 및 양적 성장이 지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판매 가격 인상의 효과가 이어지는지가 관전포인트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
2025 하반기 자동차·타이어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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