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확인' 연봉 138억, KIM, 초대형 이적설 일파만파 "조건 맞출 시 떠날 수 있어"..."김민재, 이탈리아 복귀를 위해선 급여 삭감 필요"

박윤서 기자 2026. 5. 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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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민재는 다수의 이탈리아 구단으로부터 관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김민재 역시 이적에 열려 있지만, 스스로 눈높이를 낮춰야 적을 옮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연스레 김민재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수 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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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민재는 다수의 이탈리아 구단으로부터 관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김민재를 향한 이들의 관심은 꾸준히 반복되고 있다. 문제는 이탈리아 복귀를 위해선 연봉 삭감이 필요하단 점이다. 현재 김민재는 800만 유로(약 138억 원) 수준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김민재와 뮌헨 양측이 원하는 조건을 맞춰주는 구단이 나올 시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로마노는 김민재 역시 이적에 열려 있지만, 스스로 눈높이를 낮춰야 적을 옮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것이란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3순위 센터백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구단 내 주요 일정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를 주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연스레 김민재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행선지를 찾을 수 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과거 SSC 나폴리 시절 그랬듯,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는 구단을 찾을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여러 구단은 김민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소식에 밝은 니콜로 스키라 기자 역시 유벤투스, AC 밀란의 계획에 김민재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단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김민재 영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낸 뮌헨이 이적료 3,000만 유로(약 521억 원)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확신했다.

사진=뮌헨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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