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무안공항 수습, 총체적 부실…참사도 내 편 네 편 따지는 ‘패륜 정치’”

현예슬 2026. 5. 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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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기관 점검 결과 발표를 두고 "무안공항 참사 수습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 정부에서 설치한 둔덕이 사고의 원인임이 진작에 드러났지만, 수사는 여전히 제자리고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는 몇 년을 물고 늘어지던 민주당이 무안공항 참사는 아예 없던 일 취급하며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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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기관 점검 결과 발표를 두고 “무안공항 참사 수습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일) SNS에 “잔해물 관리 하나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조사와 수사가 제대로 됐을 리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 정부에서 설치한 둔덕이 사고의 원인임이 진작에 드러났지만, 수사는 여전히 제자리고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는 몇 년을 물고 늘어지던 민주당이 무안공항 참사는 아예 없던 일 취급하며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유족들의 호소에 ‘내가 나선다고 특별히 뭐가 더 될 것 같지 않다’고 싸늘한 대답을 내놓았다”며 “오히려 국토부 장관에게 무안공항 재개항을 재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참사까지도 내 편 네 편 따지는 ‘패륜 정치’다”라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피눈물 흘리는 유족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내 편 내 일 아니면 신경 안 쓰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소시오패스라고 부른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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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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