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대만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4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간판' 안세영을 앞세워 대만을 꺾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토마스&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세계단체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은 이날도 '선봉' 안세영(세계 1위)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간판' 안세영을 앞세워 대만을 꺾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토마스&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준결승을 치른다. 한국은 201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단체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다. 남자는 토머스컵, 여자 대회는 우버컵으로 불린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진행하고 5경기 중 먼저 3승을 거둔 국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은 이날도 '선봉' 안세영(세계 1위)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첫 번째 단식 경기에서 추빈첸(14위)을 2-0(21-7 21-8)으로 완파했다.
두 번째 경기로 펼쳐진 복식에서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는 2-1(15-21 21-8 21-17) 역전승을 거둬 기세를 높였다.
세 번째 경기인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이 0-2(15-21 17-21)로 졌지만 네 번째 주자로 나선 복식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1-17 21-13) 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윤복희 "2번 결혼,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쓰레기통 얼음 뒤져 생선 요리 위에"…광장시장 또 구설수
- '16일 결혼' 최준희 "속 꽉 찬 왕자님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예비신랑 공개
- "기획사 대표와 사귀면 센터 된다"…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충격 폭로
- "당근 알림 울렸다고 '거지' 취급"…친정과 절연한 여성 '분통'
- 최귀화 "난 6년째 0%, 애들은 적립식으로 290% 수익률" 계좌 깜짝 공개
- 박주미, 정용진 회장 아내와 연주회서 투샷 "동생이지만 존경해" [N샷]
- 초1 아이 볼에 '피멍' 손자국 남긴 교사 논란…"이게 훈육 맞나요?"
- "수족구병 같은 전염성 질병에도 '아이 심심해서' 등원" 유치원 교사 한숨
- 예정화, 9년만에 SNS로 전한 근황…인형급 미모·몸매에 남편 마동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