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협, 토론토서 입국 거부…"혁수대 금지"
2026. 5. 1. 11:37
이란 축구협회 지도부가 국제축구연맹 총회 참석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하던 중 입국을 거부당해 귀국했습니다.
이란 타스님통신은 현지시간 지난달 29일 이란 축구협회 메흐디 타즈 회장 등 대표단 일행이 공식 비자를 취득해 토론토에 도착했지만 공항 입국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타즈 회장이 과거 이슬람혁명수비대에 복무한 이력을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혁명수비대 관련자들의 참여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북중미월드컵 #국제축구연맹 #FIFA #이슬람혁명수비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주소·계좌까지 털렸는데…피해자에 1년 지나 통보
- '훔치고 신고' 자작극 방문요양보호사 덜미…금목걸이·현금 슬쩍
- 보드카 들이킨 여성 시비가 통제 불능 난투극으로…영국 항공기 긴급 회항
- 수영 중 파도 휩쓸린 20대 남성…판포 해안서 구조
- "K-성형수술 해준다"…태국서 불법 의료 행위한 한국 의사 '철퇴'
- "꺼내줘서 고맙습니다"…캐나다 눈밭에 갇힌 무스, 견인차가 구했다
- 생후 4개월 영아에게 유효 기한 지난 백신 접종…"연휴라 폐기 못 해"
- 도주범에 휴대전화 주고 차 태워 도피 도운 40대…징역형 집유
- 손님들 만취시키고 술값 부풀려…2천만 원 챙긴 지배인·호객꾼 실형
- 성 착취물 20대 항소심 감형, 이유는…"어리니 교화가 더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