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썩어빠진 마인드…땅치고 후회할것"…선배 앞 작심 직언('소라와 진경')

김현록 기자 2026. 5. 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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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델의 글로벌 진출의 원조 격인 톱모델 한혜진이 선배 홍진경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오는 3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2회에서는 뉴욕, 밀라노, 파리 등 세계 패션위크를 섭렵한 28년 차 톱모델 한혜진과 홍진경의 만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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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소라와 진경'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한국 모델의 글로벌 진출의 원조 격인 톱모델 한혜진이 선배 홍진경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오는 3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2회에서는 뉴욕, 밀라노, 파리 등 세계 패션위크를 섭렵한 28년 차 톱모델 한혜진과 홍진경의 만남이 공개된다.

과거 한 시즌 평균 70여 개의 쇼를 섭렵하며 한국 모델 해외진출의 길을 열었던 선구자 한혜진은 파리 패션위크 도전에 나선 선배이자 절친 홍진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예능인데 다 떨어져도 본전이라는 마음”이라는 방어적 태도를 보이자 한혜진은 먼저 “썩어 빠진 마인드”를 지적한다.

한혜진은 “그런 마인드로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는 거침없는 직언을 날린다.

이어 뉴욕 컬렉션 당시 길거리를 뛰어다니며 하루에 30개씩 오디션을 볼 만큼 치열했던 과거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언니들은 한국 4050 여자들의 희망”이라는 응원으로 홍진경을 자극한다.

▲ 제공|MBC '소라와 진경'

당근과 채찍으로 홍진경의 멘탈을 강화한 한혜진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실전 오디션을 위한 꿀팀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내 발에 딱 맞는 힐 찾기 등 경험자만 아는 특급 노하우가 공개된다.

1977년생인 홍진경은 1993년 제2회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모델 출신 방송인이 원조 격이다. 그는 '소라와 진경'을 통해 선배 모델 이소라와 함께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장을 던졌다. 1983년생 한혜진은 모델 출신이면서 방송인으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후배다.

한혜진과 홍진경의 맵지만 따뜻한 만남은 오는 3일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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