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결국 선 그었다…'이숙캠' 하차 앞두더니, "진짜 이해가 안 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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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알린 진태현이 '말발 부부' 남편의 가사 조사 영상을 보고 "이해가 안 돼"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지 부부'의 상담 솔루션과 21기 두 번째 부부인 '말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상담 솔루션에서 '가지 부부'를 만난 이호선은 남편에게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첫째 아이와 가장 친한 친구는?'과 같은 가족과 관련된 질문을 했지만 남편은 하나도 대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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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최근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알린 진태현이 '말발 부부' 남편의 가사 조사 영상을 보고 "이해가 안 돼"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지 부부’의 상담 솔루션과 21기 두 번째 부부인 ‘말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상담 솔루션에서 ‘가지 부부’를 만난 이호선은 남편에게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첫째 아이와 가장 친한 친구는?’과 같은 가족과 관련된 질문을 했지만 남편은 하나도 대답하지 못했다. “이제는 가족을 0순위로 생각하겠다”는 남편에게 이호선은 먼저 생일, 기념일과 같은 날짜를 먼저 외우고 챙기라고 조언했다.

또 ‘게임을 끊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남편은 “지금 당장이라도 끊겠다”고 대답했지만 이호선은 “믿음이 안 간다”며 남편에 대한 불신을 내비쳤다. 아내에게는 아픈 기억보다 다행인 일들을 기억하라는 진심 어린 솔루션을 주었고, 아내는 다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1기 두 번째, ‘말발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한 달에 20번 이상 음주, 주 6회 운동 등 본인의 삶을 중시하는 남편과 일, 육아, 가사까지 모두 도맡은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불만을 표하며 “아이 셋 아빠는 그러지 않는다”는 아내의 말에 남편은 “내가 지향하는 삶은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니다”라고 발언해 MC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남자가 집안의 기둥이다’, ‘남편은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등 가부장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위험천만한 술버릇과 함께 새벽 2시에도 아무렇지 않게 집에 친구들을 데려오는 모습을 본 서장훈은 “자기 집에서 본인은 대장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참다 못한 박하선은 “개똥철학”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같은 편인 진태현 조차 "와 그동안 많은 장면을 봤지만 난 진짜 이해가 안 돼. 편을 못 들어주겠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21기 ‘말발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1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은 5월 7일(목)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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