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의 기억…내달 '더 아카이브' 공연
김예나 2026. 5. 1. 11:32
![주요 출연진 왼쪽부터 양준모, 강필석, 존 아이젠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yonhap/20260501113218203qswd.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다음 달 27∼28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더 아카이브: 뮤지컬의 순간들' 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인 양준모가 예술감독을 맡아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드 하이드', '빨래', '서편제' 등 주요 뮤지컬의 명장면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김승대, 이충주, 강필석, 린아, 정욱진 등이 참여한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뮤지컬 배우 존 아이젠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노트르담 드 파리' 속 넘버도 들려준다.
양준모 예술감독은 "배우로서 지나온 시간과 기억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관객들도 자기 삶과 닮은 장면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뮤지컬의 순간을 하나의 기록으로 재구성한 무대"라며 "각자의 기억 속 명장면과 감동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 15일까지 예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안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yonhap/20260501113218402nzss.jpg)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김규리 향해 수백차례 모욕글 게시 40대 악플러 징역 1년 | 연합뉴스
- 내년 휴일 119일…설 연휴 나흘 쉰다 | 연합뉴스
- [월드컵] "한국축구 사지로 몬 감독, 영원히 떠나야"…붉은악마도 등 돌려 | 연합뉴스
- 낮술 마시고 지인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요양원이 굶긴다" 치매 모친 전화에 휘발유 분신 협박한 50대 | 연합뉴스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 연합뉴스
- 백종원 "강남역에 특산물 장터광장 구상…방송보다 경영에 집중" | 연합뉴스
- 가세연 김세의, 서울구치소 독방 수감…신변 위협 주장 | 연합뉴스
- 인도서 19개월 남아 감기로 병원 찾았다 투약 실수로 실명 | 연합뉴스
- 여경을 동물에 빗대 모욕하고 문자로 폭언한 경찰관…"수사 중"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