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전면 파업 돌입…노조 "사측, 실질 협상 나서야"

홍영재 기자 2026. 5. 1.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오늘(1일)부터 닷새간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에 돌입합니다.

지난해부터 열린 노사 교섭에서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의 20%를 성과급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임금 6.2% 인상과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주겠다고 맞섰습니다.

전면 파업으로 인한 피해액이 6천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데 노조는 사측이 직원들에 대한 압박과 책임 전가에 집중해 왔다며 즉시 실질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오늘(1일)부터 닷새간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에 돌입합니다.

지난해부터 열린 노사 교섭에서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의 20%를 성과급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임금 6.2% 인상과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주겠다고 맞섰습니다.

전면 파업으로 인한 피해액이 6천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데 노조는 사측이 직원들에 대한 압박과 책임 전가에 집중해 왔다며 즉시 실질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홍영재 기자 y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