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140점 大폭격! 뉴욕, 애틀랜타 꺾고 NBA PO 2라운드 진출…아누노비 29득점 7리바운드
시리즈 전적 4승 2패 '승전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동부 콘퍼런스 3번 시드를 받은 뉴욕은 6번 시드 애틀랜타 호크스를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PO 1라운드를 통과했다.
뉴욕은 1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펼쳐진 애틀랜타와 2025-2026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6차전 원정 경기에서 대승을 올렸다. 짜임새 있는 공격력으로 전반전에만 83점을 올리며 승리를 예감했고, 큰 이변 없이 그대로 승리를 매조지 했다.
1쿼터부터 힘차게 달렸다. 40-15, 25점 차로 크게 앞섰다. 2쿼터에 더 달아났다. 공격력을 계속 잘 살리며 전반전을 83-36으로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우위를 점하며 117-64로 리드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4쿼터를 가비지 타임으로 보내고 PO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PO 1라운드에서 고전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113-102로 승리했으나, 2차전 홈 경기(106-107 패배)와 3차전 원정 경기(108-109 패배)에서 연속해서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밀렸다.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14-98로 승리하며 시리즈 승부 균형을 맞췄고, 5차전 홈 경기에서 126-97로 이기면서 기세를 드높였다. 이날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초전박살 모드로 애틀랜타를 격침하고 PO 2라운드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6차전에서 여러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 OG 아누노비가 선발로 나서 27분 14초 동안 뛰면서 29득점 7리바운드를 올렸다. 미칼 브릿지스가 24득점 5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이 17득점, 조시 하트가 14득점 5리바운드을 기록했다. 센터 칼-앤서니 타운스는 12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큰 힘을 보탰다.
애틀랜타는 이번 PO 1라운드에서 2, 3차전을 잡아내며 저력을 발휘했지만, 3연패하며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홈에서 벌인 6차전에서는 경기 초반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제일런 존슨이 2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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