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이재명은 합니다! 약속하면 지킵니다!".. HMM 부산 이전 환영

제주방송 이효형 2026. 5. 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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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세계 8위 해운사로 꼽히는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을 합의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을 지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HMM 노사는 어제(30일)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한 사실을 알리며 "현재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물류 상황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간 이견으로 인해 파업으로 치닫을 경우 국내외 물류 마비 및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대승적인 차원에서 합의안을 도출해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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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HMM 부산 이전 공약 담은 대선 유세 사진 공유
"지킬 수 있는 약속만.. HMM 이전, 이재명은 했습니다"

국내 1위, 세계 8위 해운사로 꼽히는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을 합의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을 지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30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은 합니다! 약속하면 지킵니다.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라며 "HMM 부선 이전, 이재명은 했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5월 부산에서 진행된 대선 유세에서 해양수산부와 HMM 본사 부산 이전 약속을 지키겠다며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SNS 글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이재명 대통령 SNS)

앞서 HMM 노사는 어제(30일)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한 사실을 알리며 "현재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물류 상황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간 이견으로 인해 파업으로 치닫을 경우 국내외 물류 마비 및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대승적인 차원에서 합의안을 도출해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노사 합의로 HMM은 다음달 8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을 변경하고,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후 집무실 등을 우선적으로 옮긴 뒤, 노사가 회사의 이익 및 시너지 창출 등을 고려하여 세부 방식에 대한 교섭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또 부산 경제 발전을 위해 북항 내 사옥 건립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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