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10대 청소년, 비만 늘고 시력은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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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4월28일 발표한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비만군 학생 비율은 초중고 전체 중 29.7%로 전년 대비 0.4%포인트(p) 상승했다.
비만군 비율은 2024년까지 3년 내리 하락했으나 지난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초1·4, 중1,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 시력검사 결과,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58.2%로 2024년 대비 1.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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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임수 기자)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4월28일 발표한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비만군 학생 비율은 초중고 전체 중 29.7%로 전년 대비 0.4%포인트(p) 상승했다. 비만군 비율은 2024년까지 3년 내리 하락했으나 지난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읍·면 지역 학생이 33.2%로 도시 지역 학생(29.0%)보다 4.2%p 높았다. 초1·4, 중1,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 시력검사 결과,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58.2%로 2024년 대비 1.2%p 상승했다. 시력 이상은 안경 등으로 교정 중이거나 나안시력이 좌우 어느 한쪽이라도 0.7 이하인 경우를 뜻한다. 지난해 고1 평균 키는 남학생이 173.0cm, 여학생이 161.3cm로 남녀 모두 직전 연도와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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