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도전 선언…남미·아시아·아프리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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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4선 도전을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1일(한국시각) "인판티노 회장이 이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 폐막식에서 4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일찌감치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인판티노 회장 지지 의사를 밝혔고, 아시아축구연맹(AFC)와 아프리카축구연맹(CAF)도 이번 총회에 앞서 인판티노 회장이 4선에 도전할 경우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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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4선 도전을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1일(한국시각) "인판티노 회장이 이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 폐막식에서 4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적을 가진 인판티노 회장은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 등을 맡으며 축구계에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16년 2월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물러난 이후 진행된 FIFA 회장 선거에서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되며 세계 축구 수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인판티노 회장은 2019년과 2023년 FIFA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3선에 성공했다.
인판티노 회장이 4선에 성공한다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4년의 임기를 더 수행하게 된다. 차기 FIFA 회장 선거는 내년 3월 모로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4선 도전 기회를 얻어) 영광스럽고 겸손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의 4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일찌감치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인판티노 회장 지지 의사를 밝혔고, 아시아축구연맹(AFC)와 아프리카축구연맹(CAF)도 이번 총회에 앞서 인판티노 회장이 4선에 도전할 경우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인판티노 회장은 재임 기간 중 월드컵 본선 진출팀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팀을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급격한 월드컵 티켓 가격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FIFA 평화상을 수여한 것 등에 대해서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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