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할 '애국자형 수호신', 홍명보호 화력 잠재울까? 6번째 월드컵 정조준에 전 세계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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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호신' 기예르모 오초아가 무려 '6번째'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전설적인 골키퍼 오초아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며, "대회 이후 오초아는 프로 축구계에서 은퇴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다른 골키퍼 루이스 말라곤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오초아는 지난 3월 대표팀 명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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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멕시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호신' 기예르모 오초아가 무려 '6번째'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별리그에서 홍명보호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외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전설적인 골키퍼 오초아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며, "대회 이후 오초아는 프로 축구계에서 은퇴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오초아에게는 이번 월드컵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라스트 댄스'가 될 확률이 높다.
오초아는 A매치에서 '151경기'를 소화한 레전드 골키퍼다. 클럽팀에서의 활약은 아쉬웠지만, 대표팀에서만큼은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애국자'형 선수로 알려져 있다. 185cm의 작은 신장에도 가공할 만한 반사 신경을 앞세워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6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남자 축구 역사상 6번의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함께 최초의 대기록을 노리는 셈이다.


현재 오초아는 키프로스 리그에 소속된 AEL 리마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5-26시즌 리그 22경기에서 5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사실 1985년생으로 나이가 많은 오초아는 월드컵 참가가 쉽지 않았다. 지난해 6월 A매치 이후 국가대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골키퍼 루이스 말라곤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오초아는 지난 3월 대표팀 명단에 합류했다. 월드컵 최종 명단 선발도 문제없을 거란 전망이다. 라울 랑헬에게 밀려 주전 골키퍼는 아니겠지만, 지난 5번의 월드컵 경험을 토대로 선수단 내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멕시코 대표팀은 오는 6월 12일(이하 한국 시간) 가나와의 월드컵 개막을 시작으로, 6월 19일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한다. 오초아의 '라스트 댄스'에 세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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