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국제거리극축제,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3년 연속 대상

전승표 기자 2026. 5. 1.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시의 거리예술 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선희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시의 거리예술 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3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1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높은 시민 호응과 안정적인 운영, 지속 가능한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수상 기념촬영 ⓒ안산시

전문가 심사와 전국 소비자 설문을 통해 선정되는 이 상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2005년 시작된 이 축제는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내며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이 찾으며 명실상부한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축제는 이날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층, 예술 애호가까지 폭넓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공연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가 준비된다.

이선희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