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서 어린이 공연 2편

임순현 2026. 5. 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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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가정의달을 맞아 산하 공연장인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어린이 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먼저 2∼3일에는 참여형 마술 콘서트 '쇼프라이즈Ⅱ'를 선보인다.

마술사 유노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 관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두 작품 모두 어린이의 시선에서 출발해 상상력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공연"이라며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움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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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콘서트 '쇼프라이즈Ⅱ'·아동극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
마술 콘서트 '쇼프라이즈Ⅱ'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가정의달을 맞아 산하 공연장인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어린이 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먼저 2∼3일에는 참여형 마술 콘서트 '쇼프라이즈Ⅱ'를 선보인다.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쇼프라이즈'에 레이저 쇼, LED 퍼포먼스, 섀도 애니메이션 등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마술사 유노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 관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아동극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8∼10일엔 아동극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이 공연된다. 기분이 나빠질 때마다 가방 속에서 괴물이 튀어나오는 윤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작품이다. 배우 안중현, 이예현, 강장군과 일본인 악사 다무라 료가 출연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두 작품 모두 어린이의 시선에서 출발해 상상력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공연"이라며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움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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