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사뿐 아니라 교육공무직 처우개선해야”

고륜형 기자 2026. 5. 1. 10: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현장의 노동 처우의 격차와 고용 불안 해소할 것 약속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제공=본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현장 노동을 강조하며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노동 전반의 개선을 약속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뀌었다"며 "노동을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권리와 존엄의 문제로 바라보자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뿐 아니라 교육공무직, 학교비정규직, 급식실과 돌봄인력, 행정과 안전 인력의 책임과 헌신으로 교육현장이 유지되고 있지만 여전히 처우의 격차와 고용의 불안이 남아있다"며 "교육현장의 노동 여건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부가 체험학습 등 교육활동 과정에서 교사 부담이 과도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과 관련 "교육현장의 노동 여건과 책임 구조를 함께 살펴볼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교육공무직과 학교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 교사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약속했다.

/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