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어디갈지 알려드림” 아이와 첫 여행 준비 중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남반구의 6각형 여행지

장주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miangel@mk.co.kr) 2026. 5.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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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각형 인재 또는 배우자라는 표현이 유행이다. 성품이나 외모, 직업, 학력 등 여러 조건에서 완벽한 평가를 받는 이가 여기에 해당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는 대표적인 6각형 여행지로 손색없다.

자연, 동물, 문화 체험 등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두루 만족시키는 곳이다. 특히 아이와 첫 여행을 준비 중인 부모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여행지기도 하다.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이 펼쳐진다.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발 빠른 부모라면 올여름 어디로 가면 좋을지 일찌감치 준비할 터. 올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와 장마를 예고하고 있다. 궂은 날씨를 피해 남반구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자연과 도시, 교육적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유아 동반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다양한 가볼 곳을 소개한다.
다채로운 야외 액티비티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 하버. 페리나 크루즈를 통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 하버 브리지 등 대표 랜드마크를 색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타롱가 동물원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 씨 라이프 시드니 수족관 등에서는 동물과 교감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매년 시즌에는 혹등고래의 이동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고래 관찰 투어도 운영한다.
호주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타롱가 동물원 시드니 = 시드니 중심업무지구에서 페리로 약 12분 거리에 위치하며, 4000여 개체 이상의 동물이 서식하는 대표 동물원으로 시드니 하버를 배경으로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호주 시드니 씨라이프 시드니 아쿠아리움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씨라이프 시드니 아쿠아리움 = 9개의 테마존에 걸쳐 700종 1만3000마리의 해양 생물을 보유한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SEA LIFE Sydney Aquarium)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다. 도심 한가운데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친화형 명소이다.
호주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동물원 = 씨라이프 시드니 수족관과 자매 시설로 만나볼 수 있다. 코알라와 셀카를 찍고, 거대한 바다 악어를 가까이에서 보고, 깡충깡충 뛰는 캥거루들 사이를 산책할 수 있는 경험도 그만이다.
호주 고래 관찰 투어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고래 관찰 투어 = 호주의 겨울 시즌에만 가능한 특별 체험이다. 6월부터 8월 사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다. 혹등고래의 장엄한 이동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호주 루나파크 시드니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루나 파크 시드니 = 시드니 하버를 배경으로 한 역사 깊은 놀이공원으로, 1930년대부터 이어진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지니며 다양한 놀이기구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와 즐기는 시드니 무료활동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 사진 = 언스플래쉬
가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무료 즐길 거리가 넘쳐나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대표 자연 공간인 로열 보타닉 가든 시드니에서는 푸른 잔디 위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시드니 하버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전망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겨울 시즌에는 물놀이 대신 해안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시드니 근교의 대표 해변인 본다이 비치, 맨리 비치, 왓슨스 베이 등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와 머물기 좋은 체험형 숙소
뉴사우스웨일즈에는 숙소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특별한 경험이 되는 체험형 숙소들이 다양하다. 자연과 동물, 활동이 어우러진 이들 숙소는 아이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호주 와일드 라이프 리트릿 앳 타롱가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와일드라이프 리트릿 앳 타롱가 =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 내에 위치한 친환경 숙소인 와일드라이프 리트릿 앳 타롱가 (Wildlife Retreat at Taronga)는 코알라와 바늘두더지 등 호주 토종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투숙객 전용 동물 투어와 동물원 무료입장 혜택을 포함해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형 숙소로 적합하다.
호주 주파리 롯지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주파리 롯지 = 더보의 타롱가 웨스턴 플레인스 동물원 내에있는 사파리 콘셉트 숙소인 주파리 롯지 (Zoofari Lodge)는 기린과 코뿔소 등이 오가는 사바나를 바라보며 머무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비공개 동물 투어와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호주 NRMA 사우스 웨스트 록스 홀리데이 리조트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NRMA 사우스 웨스트 록스 홀리데이 리조트 = 워터파크와 놀이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숙소인 NRMA 사우스 웨스트 록스 홀리데이 리조트 (NRMA South West Rocks Holiday Resort)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해변과 국립공원 인근에 있어 휴식과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빌라·캐빈·글램핑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을 갖춰 가족 여행에 적합하다.
호주 리버사이드 홀리데이 리조트 우룽가 / 사진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 리버사이드 홀리데이 리조트 우룽가 = 강과 바다가 만나는 자연 속에 있는 아파트형 숙소인 리버사이드 홀리데이 리조트 우룽가 (Riverside Holiday Resort Urunga)는 여유롭고 편안한 가족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넉넉한 공간과 안정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객도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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