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위의 구도자? 부담스럽다…열심히 살면 모두 구도자"ㅣ피아니스트 백건우 2부ㅣ커튼콜 [311]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6. 5. 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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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311회, 피아니스트 백건우 편 2부는 인생과 음악의 대선배가 들려주는 '어록'으로 가득합니다.

베토벤 소나타부터 라벨과 프로코피예프 협주곡까지, 지독하리만치 치열하게 '전곡 연주'라는 준령을 넘어온 그는 어느덧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팔순의 거장이 건반 너머로 전하는 위로와 철학을 커튼콜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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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311회, 피아니스트 백건우 편 2부는 인생과 음악의 대선배가 들려주는 '어록'으로 가득합니다. 베토벤 소나타부터 라벨과 프로코피예프 협주곡까지, 지독하리만치 치열하게 '전곡 연주'라는 준령을 넘어온 그는 어느덧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백건우는 "그 말 참 부담스럽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자기 삶에 충실하며 묵묵히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길 위에 선 '구도자'라는 것입니다.

최근 슈베르트 음반을 내고 전국 투어를 시작한 그는 팔순의 생일인 5월 10일조차 무대 위에서 맞이합니다. "이제는 정말 음악을 즐기고 싶다"는 인간적인 고백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건반을 자기 쪽으로 이끄는 것"이 기본이라는 스승의 조언까지. 팔순의 거장이 건반 너머로 전하는 위로와 철학을 커튼콜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백건우 70주년 기념 리사이틀의 연주도 함께 즐겨보세요.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1악장 (제공: 신영체임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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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정은원 클라리네티스트ㅣ출연 : 피아니스트 백건우 ㅣ녹음 녹화 : 유규연 ㅣ 촬영 : 이무진 ㅣ 편집 : 정용희)

▶ '김수현 기자의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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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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