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쁘띠프랑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봄꽃 페스타

김도윤 2026. 5. 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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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에 있는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프랑스'는 5월 한 달간 '오르골 & 봄꽃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인증한 공식 행사와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강마에 카페'에서는 탁 트인 청평호 전망과 함께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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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에 있는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프랑스'는 5월 한 달간 '오르골 & 봄꽃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인증한 공식 행사와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대표 프로그램인 '세계 희귀 오르골 시연'에서는 수백 년 역사를 간직한 클래식 오르골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섬세한 기계 장치로 만들어진 오르골이 들려주는 따뜻한 음색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강마에 카페'에서는 탁 트인 청평호 전망과 함께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쁘띠프랑스 옆 이탈리아 마을인 '피노키오와 다빈치'에서는 골목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동화 속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마리오네트 퍼포먼스와 베네치아 가면 체험 등도 상시 운영돼 이탈리아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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