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에 최대 66% 할인”…GS25, 어린이날 ‘키즈 음료’ 승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도 웃고 부모도 웃는 어린이날 음료 행사가 편의점에서 열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음료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GS25는 편의점업계 단독으로 '뽀로로' 어린이 음료 1+1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어린이날을 전후로 어린이 음료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린이 음료 매출 2배 이상 신장

아이도 웃고 부모도 웃는 어린이날 음료 행사가 편의점에서 열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음료 행사를 선보인다. 어린이 음료는 아이들의 기호와 건강, 편의성을 고려한 음료로 주로 만화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푸쉬풀 캡(Push-Pull Cap) 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GS25는 편의점업계 단독으로 ‘뽀로로’ 어린이 음료 1+1 행사를 진행한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딸기·밀크·보리·사과 등 4종 전 상품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GS’ 앱에서는 ‘비타 잘크론’ 어린이 음료 사전예약 행사도 마련됐다.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개당 2900원 상품을 6개 6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최대 66%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는 어린이날을 전후로 어린이 음료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음료 매출은 전주 동요일 대비 109.5% 증가했다. 특히 여행지(604.9%), 로드사이드(339.3%) 상권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나들이 및 외출 수요 증가와 함께 아이를 위한 음료 구매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종혁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별 차별화된 행사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업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한다. 달라진 소비 추세와 최근 로봇·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가정의 달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로봇제품은 AI 소셜 로봇 ‘리쿠’, 휴머노이드 로봇 ‘G1’ 등 11종이다. 이 가운데 리쿠는 AI 기반 대화와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춰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할 수 있다.
GS25는 ‘반려로봇’으로 불리는 로봇 키링도 판매한다. 10만원대 가격에 간단한 상호작용이 가능해 어린이날 선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GS25 측은 기대했다. GS25는 이외에도 ‘카네이션 골드바’, ‘실버바 1000g’ 등을 포함해 가정의 달 특별기획상품 130여종도 선보인다. 특별기획상품은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주문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경택 기자 tae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스크 9시간 증언 폭탄...“꼬리가 몸통 흔들었다” 오픈AI 배신론 점화
-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묶고 조롱…가해자 징역 1년 구형
- 사우디 등 돌린 UAE ‘친미 밀착’... 중국은 ‘글로벌 사우스’ 결집
- 전기차 충전요금, 완속 내리고 급속 올린다…주유소 처럼 ‘안내판’ 표시
- 트럼프 ‘3단계 평화안’ 거부···이란, 호르무즈 통행세 계좌 개설
- 젠슨황 장녀 찾자 주가 7.7% 급등…엔비디아와 피지컬AI 파트너십 주목
- 석유로 만드는 플라스틱 2030년 30% 줄인다…“재생 원료 사용 확대”
- “오픈AI 매출 목표치 미달”...투자 비용 감당 ‘빨간불’
- 12·29 참사 유가족 “보잉 기체결함이 근본 원인”...진상조사 촉구
- 호르무즈 봉쇄에도 ‘3단계 카드’ 꺼낸 이란…트럼프 “핵 포기 없인 만남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