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0·10주년 겹경사 맞은 YG…빅뱅·블랙핑크 이어 신인까지 총공세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YG엔터테인먼트에게 2026년은 창립 30주년, 빅뱅 데뷔 20주년, 블랙핑크 1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기념일이 교차하는 해다. 이에 YG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대거 컴백과 신인 론칭을 동시에 전개하며 YG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엔진 가동에 나선다.
먼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최근 '코첼라' 무대를 통해 완전체로서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과시, 공백이 무색한 파급력을 자랑했다. 메가 히트곡부터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지난 20년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는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K팝 레전드'의 불변의 가치를 증명했다는 평이다.
오는 8월에는 YG와 함께 'BIGBANG 2026 WORLD TOUR'를 개최하며 다시 한번 그룹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는 지난 2017년 'LAST DANCE'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빅뱅의 월드투어로,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남다른 상징성을 가질 전망이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미니 3집 [DEADLINE]으로 초동 177만 장(K팝 걸그룹 최고) 판매라는 성과를 비롯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 대규모 <DEADLINE>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친 블랙핑크는 팀과 솔로 활동 모두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시너지를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

YG의 다음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그룹들까지 올 한 해 광폭 행보를 이어나간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 발매와 동시에 5개 대륙을 잇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트레저 역시 6월 1일 전곡 힙합 트랙으로 채워진 새 미니 앨범을 통해 그룹 활동의 '2막'을 열어젖힐 전망이다.
여기에 연내 베일을 벗을 것으로 추정되는 신인 보이그룹, 걸그룹의 가세로 YG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멤버 수는 5명으로, 오는 9월 새 보이그룹의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직접 밝히며 전폭적인 지원을 시사한 바. 30년이라는 내공으로 쌓아 올린 견고함 위 YG가 써 내려갈 새로운 10년의 서막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어떠한 기분 좋은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영남 판박이' 윤여정 아들, 母 숨기고 산 이유 "이제 좀 알 것 같다"
- '이도현♥' 임지연, 문신 제거한다…"20살에 하고 안 지워져 후회" [마데핫리뷰]
- 나르샤 남편, 긴급 뇌수술 받았다…"일상생활 어려워"
- '연봉 40억' 전현무, 비혼 선언…한혜진 "맨날 백화점·낭비벽 있는 女" 질문에 질색 [아빠하고](종
- 지드래곤, 카리나 AI 몸매 못 참고 '♥좋아요'…무슨 인연인가 보니
- '유포리아' 女배우 "촬영중 방귀?"…조회수 100만 돌파 "폭발적 반응"
- 이동국 子 시안, "재시누나 격하게 뽀뽀"…모녀의 웃기는 싸움
- 김신영, 송은이와 불화설 전말 고백 "주먹다짐했다는 소문까지 났다" [옥문아]
- 이재욱, 그냥 누워만 있어도 화보…광고부터 차기작까지 '열일'
- '20세기 제니' 김현정, 성대결절 시련 딛고 열창…눈물의 준우승[히든싱어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