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에도 끝이 있어야 해, 더 이상 젊어지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전설' 영, 만 40세로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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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베테랑 애슐리 영(41, 입스위치 타운)이 23년에 걸친 프로 생활의 마침표를 찍기로 결심했다.
영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소년 시절 꿈만 꾸었던 여정이었다"면서 "하지만 이 꿈에도 끝이 있어야 하며, 이번 토요일이 내 프로 경력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23년 만에 떠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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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베테랑 애슐리 영(41, 입스위치 타운)이 23년에 걸친 프로 생활의 마침표를 찍기로 결심했다.
영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소년 시절 꿈만 꾸었던 여정이었다"면서 "하지만 이 꿈에도 끝이 있어야 하며, 이번 토요일이 내 프로 경력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23년 만에 떠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영은 2003년 왓포드에서 시작해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인터 밀란(인테르), 에버튼에서 뛰며 총 765경기 동안 88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여름 입스위치 타운(2부 리그)으로 이적한 후 1년이 돼 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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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메시지 마지막에 "계속될 것"이라는 문구를 남겨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윙어로 활약하다 풀백으로 변신하며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이번 시즌 부상 악재가 이어지며 고전했다.
특히 영은 맨유 시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비롯해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 등을 휩쓸었다. 또 인테르에서는 세리에 A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2007년 11월 데뷔 이후 39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영은 지난해 7월 에버튼에서 방출된 후 입스위치 타운과 1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입스위치에서 단 13경기에 출전에 그쳤다. 그중 10경기가 교체 출전이었고, 마지막 실전 경기는 지난 1월 20일 2-0으로 이긴 브리스톨 시티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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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시점에는 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더 이상 젊어지지 않고 있고, 이제 제 몸이 내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내 방식대로 물러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은퇴를 발표했지만, 내 초점은 오로지 이 클럽을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입스위치 타운은 오는 2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리그 2위(승점 81)를 달리고 있어 자력 승격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3위 밀월(승점 80)이 1점 차로 바짝 다가 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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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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