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세계1위 복귀 첫 라운드 4위…'시즌 3승+6연속 톱2' 조준 [LPGA]

하유선 기자 2026. 5. 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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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현역 최강자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신고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넬리 코다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째 날 전반 마지막인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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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현역 최강자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신고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넬리 코다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째 날 전반 마지막인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2타 차인 넬리 코다는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조준했다.



 



13번홀(파5) 버디와 18번홀 이글을 골라내 전반에 깔끔하게 3타를 줄였고, 후반 2번홀(파4) 보기와 5번홀(파5) 버디를 바꾼 뒤 7번홀(파5) 버디를 보태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넬리 코다는 2월 초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인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을 고지를 밟았다.



무엇보다 넬리 코다는 이번 시즌 참가한 LPGA 투어 5경기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3회를 적어내는 등 전부 '톱2'에 드는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 왔다.



 



넬리 코다가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으로 우승한다면, 한국의 톱랭커 김효주와 호주의 한나 그린을 제치고 가장 먼저 시즌 3승을 달성하게 된다. 



 



만약 준우승한다면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처음 'LPGA 투어 시즌 초반 6개 출전 대회'에서 연달아 '톱2'라는 진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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