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줄 알았는데 남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캐릭 체제에 완전히 흔들렸다…맨유 잔류 분위기 급변

김호진 기자 2026. 5. 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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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에 가까워지면서 브루노 역시 팀에 잔류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0년 스포르팅 CP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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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에 가까워지면서 브루노 역시 팀에 잔류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 대한 만족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캐릭은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브루노는 캐릭과의 작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0년 스포르팅 CP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이후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보여준 영향력만 놓고 보면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도 과하지 않을 정도다.

사진=게티이미지

팀이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중심을 잡았고, 올시즌 초에는 맨유 통산 300경기 출전과 100득점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창의적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 강한 투지를 바탕으로 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리더십까지 겸비하며 라커룸에서도 중요한 존재다.

그는 맨유에서 지금까지 323경기에서 106골 104도움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공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에도 리그 31경기에서 8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제는 ‘맨유 레전드’라는 호칭이 전혀 과하지 않은 흐름이다.

한편 매체는 “한편 그의 미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 빠르게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계약에는 유럽 빅클럽들이 발동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지만, 해당 조항은 일정 기간 이후 사라지는 구조”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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