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키즈 콘서트'…13세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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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은 어린이날을 맞아 클래식 명곡과 이야기를 결합한 '키즈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오는 2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서울시향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 여행'을 연다.
호기심 많은 남매 '서울이'와 '시향이'가 엄마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간 장면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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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은 어린이날을 맞아 클래식 명곡과 이야기를 결합한 '키즈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울시향은 오는 2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서울시향 키즈 콘서트: 클래식 음악 여행'을 연다.
이번 공연은 송민규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13세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이 협연자로 나선다. 류현석은 2024년 이탈리아 피콜로 비올리노 마지코 국제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주인공들이 과거로 세계 여행을 떠나 베토벤, 드보르자크 등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과, 그들이 남긴 명곡을 만나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호기심 많은 남매 '서울이'와 '시향이'가 엄마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간 장면으로 시작된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던 중 갑자기 소용돌이가 나타나 지휘자의 악보가 날아가고, 남매는 사라진 악보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1악장이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서울시향은 베토벤의 최고 역작으로 꼽히는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보인다. 또한 '체코의 국민 음악가'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드보르자크가 미국에서 고국을 그리며 작곡한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도 만나볼 수 있다.
후반부는 스페인 민속춤의 경쾌한 리듬이 특색인 파야의 '삼각 모자' 모음곡 제1번 중 '밀러 부인의 춤'으로 시작된다. 이어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이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을 협연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영국 작곡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과, 구스타브 홀스트의 관현악 모음곡 '행성' 중 '목성'이 장식한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라며 "어린이들이 공연 관람 예절과 음악 감상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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