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리버풀이 원하는 이유 있었다’ 워튼 자신감 폭발…빅클럽 이적설에 직접 밝힌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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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워튼이 자신을 둘러싼 빅클럽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워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이에 워튼은 직접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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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애덤 워튼이 자신을 둘러싼 빅클럽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 FC 아카데미 출신으로 10년 이상 클럽에서 성장하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다. 탈압박 상황에서의 침착함과 뛰어난 패스 선택, 빠른 순간 판단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이클 캐릭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워튼은 올시즌 팰리스에서 리그 29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워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발탁되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이에 워튼은 직접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그의 발언을 전했다. 워튼은 “칭찬을 받는 건 기분 좋은 일이고, 큰 클럽들과 연결되는 것 역시 일종의 칭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냉정한 시선도 함께 언급했다. 워튼은 “칭찬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내가 충분히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또 어떤 구단은 내 플레이 스타일의 특정 부분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는 이적설 같은 이야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건 스스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가장 중요한 존재다. 그들이야말로 내 성장과 커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외부 이야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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