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KCC, 사상 첫 6위팀 챔프전 진출…소노와 맞대결
이무형 2026. 5. 1. 07:34
[앵커]
프로농구 '슈퍼팀' KCC가 정관장을 3승 1패로 누르고 2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챔프전은 정규리그 5위 팀 소노와 6위 팀 KCC의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이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훈의 패스를 받은 숀 롱이 골밑 득점을 올린 뒤, 알통 세리머니를 펼칩니다.
유일한 숙제였던 '기분 관리'에 성공한 KCC에게 더 이상 걸림돌은 없었습니다.
'코트 위 사령관' 허훈이 패스와 수비 등 팀플레이에 집중한 가운데, '주장' 최준용과 허웅의 슛은 자석에 끌리듯 연달아 림을 갈랐습니다.
벤치 멤버 장재석까지 자기 역할을 다한 KCC는 전반을 10점 차로 앞섰습니다.
정관장은 후반 반격을 노렸지만, 오히려 아반도가 3쿼터에 5반칙 퇴장을 당하는 등 위기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슈퍼팀'의 위력을 과시한 KCC는 정관장을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누르고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복귀했습니다.
[이상민/KCC 감독 : "한 명 한 명 선수들이 희생함으로써 단기전에서 강한 힘을 발휘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규리그 5위 소노에 이어 6위 KCC까지 4강 플레이오프 '업셋'의 역사를 쓰면서, 오는 5일 시작하는 챔프전은 사상 초유의 5·6위 팀 간의 대결로 열리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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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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