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제작비 500억’ 황정민·조인성 ‘호프’…손익분기점은?

KBS 2026. 5. 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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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조인성'씨 주연의 영화 '호프'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이번 달 열리는 '칸 영화제' 초청작이고요~ 한국영화 사상 최대 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연일 화젠데요,

작품을 둘러싼 기대감 함께 확인하시죠.

영화 '호프'의 배급사가 작품의 스틸 사진들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가상의 항구 마을을 배경으로 한 SF 스릴러 영환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민 씨와 조인성, 정호연 씨 등 주연 배우들이 각각 총을 든 모습이라, 작품 속 긴박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한편, '호프'는 국내에선 이례적으로 500억 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환데요.

때문에 영화계에선 실질적 수익이 발생하는 작품의 손익분기점이 관객 천만 명 이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프의 흥행 성적에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호프는 제79회 칸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올여름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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