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LPGA 투어 올시즌 첫 라운드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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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이 올해 들어 처음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에서 첫날 힘든 하루를 보냈다.
그보다 앞서 4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공동 13위)에 참가해 올해 첫 공식 시합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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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이 올해 들어 처음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에서 첫날 힘든 하루를 보냈다.
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둔 박성현은 지난해 시즌 상금 순위 131위(10만1,842달러), CME 포인트 랭킹 119위를 기록해 2026시즌 시드를 잃었고, 작년 11월 더 안니카 대회 이후로 LPGA 투어에 나서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번 시즌 2부 투어에서 재기를 모색하는 박성현은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몬트에서 진행된 IOA 챔피언십(공동 33위)에서 엡손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그보다 앞서 4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공동 13위)에 참가해 올해 첫 공식 시합을 뛰었다.
다소 부족한 2개의 실전 무대에서 워밍업한 박성현은 5~6개월만에 출전한 LPGA 투어 첫 라운드에서 긴장한 전반에 심하게 흔들렸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6개를 적었다. 그 중 5개 보기는 전반 10~18번 홀에서 나왔다.
11번홀(파4) 첫 보기를 시작으로 13번(파5)-14번홀(파4), 16번(파4), 18번(파5) 홀에서 잇달아 타수를 잃었다. 후반 들어서는 3번홀(파4)에서 보기를 추가한 뒤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참가자 125명 중에서 2명이 기권한 가운데 6오버파 78타를 친 박성현은 100위 밖으로 밀려나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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