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연2 "자신감 있는 스윙이 좋은 성적의 비결" [KLPGA DB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5. 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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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서연2는 대회 첫날 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아울러 유서연2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아직 투어 우승 기록이 없는데, 올해는 꼭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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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1R 공동 2위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서연2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서연2는 대회 첫날 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유서연2는 1라운드 경기 후 대회조직위와 인터뷰에서 "오늘 오른쪽 목에 담이 걸려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면서 오히려 그 덕분에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플레이하자고 생각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초반 페이스가 유독 좋은 비결에 대해 유서연2는 "2024년에 갑작스럽게 허리 부상이 왔다. 디스크 증상과 근육 손상을 안고 투어 생활을 해왔는데, 꾸준히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면서 몸 상태가 작년부터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유서연2는 "몸이 회복되니 자연스럽게 자신감 있는 스윙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전지훈련 동안 퍼트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올해 경기에서 그 연습량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코스에서 플레이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유서연2는 "티샷 정확도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 '티샷만 정확하게 보내고 자신 있게 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단순하게 경기를 풀어간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서연2는 "오늘 쓰리 퍼트를 했는데, 남은 경기에서 쇼트 퍼트 실수만 줄인다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울러 유서연2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아직 투어 우승 기록이 없는데, 올해는 꼭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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