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 평가→팀 ERA 5위’ 키움 마운드 반전 주역은 단연 배동현, 가성비도 ‘초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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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초특급 가성비'가 따로 없다.
키움 히어로즈 우투수 배동현(28)이 남다른 꾸준함으로 팀 선발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배동현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키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키움이 올 시즌 팀 ERA 5위(4.36)에 오른 데는 배동현의 지분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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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은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4승무패, 평균자책점(ERA) 2.12(29.2이닝 7자책점), 26탈삼진, 6볼넷을 기록 중이다. 다승 부문 공동 1위다. 2021년(당시 한화 이글스) 이후 5년만에 1군 무대를 밟았지만, 중압감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배동현은 지난달 1일 인천 SSG 랜더스전서 5이닝 5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감격의 데뷔 첫 선발승을 따냈다.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5.1이닝 2실점)에도 선발등판해 연승가도를 달렸다.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서는 1이닝만 소화한 선발투수 안우진의 뒤를 이어 6이닝 무실점투로 3승째를 챙겼다.

지난달 30일 사직 롯데전서는 4경기만에 선발로 나섰다. 역시 결과는 흠 잡을 데가 없었다. 5이닝 동안 4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의 1-3 패배로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올 시즌 초반의 활약이 결코 ‘반짝’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한 한판이다.
키움 입장에선 그야말로 복덩이가 따로 없다. 배동현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키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받은 키움 마운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는 받았으나 지금과 같은 활약을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키움이 올 시즌 팀 ERA 5위(4.36)에 오른 데는 배동현의 지분이 상당하다.
게다가 배동현의 올 시즌 연봉은 3400만 원이다. KBO리그 최저 연봉(3000만 원)보다 400만 원 많다. 엄청난 가성비다. 지금까지 보여준 활약만으로도 다음 시즌 연봉 인상은 사실상 예약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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