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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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신영이 김숙의 말을 들었다가 부동산 대박 기회를 모두 날렸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2012년에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된다. (김숙의)사천만 캐릭터 자체가 땅부자 느낌이 나지 않냐. 그걸로 믿음이 가서 선배님한테 응봉동에 집을 사고 싶다 했는데 사지 말라더라. 제2의 IMF가 온다더라. 결국 안 샀는데 재개발이 되고 8배가 올랐다. 지금은 그 집을 쳐다도 못 본다"며 "그 다음에 갔던 곳이 김포였다. 김포 운양동이 좋아보여서 이 집을 사고 싶다 했는데 안 된다더라. 지하철도 안 생기고 별다방도 안 생길 거라 했는데 다 생겼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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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옥문아' 김신영이 김숙의 말을 들었다가 부동산 대박 기회를 모두 날렸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김숙과 손절 위기가 있었다고. 특히 송은이는 "솔직히 신영이가 겪은 일이 나한테 있었으면 난 숙이를 안 봤을 것"이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2012년에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된다. (김숙의)사천만 캐릭터 자체가 땅부자 느낌이 나지 않냐. 그걸로 믿음이 가서 선배님한테 응봉동에 집을 사고 싶다 했는데 사지 말라더라. 제2의 IMF가 온다더라. 결국 안 샀는데 재개발이 되고 8배가 올랐다. 지금은 그 집을 쳐다도 못 본다"며 "그 다음에 갔던 곳이 김포였다. 김포 운양동이 좋아보여서 이 집을 사고 싶다 했는데 안 된다더라. 지하철도 안 생기고 별다방도 안 생길 거라 했는데 다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숙은 "넌 왜 자꾸 너한테 물어보냐"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김신영은 "마포로 다시 올 때는 이 집을 사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근데 (김숙이) 그때 마포에 살고 있었는데 집을 내놨다고 했다. 그날 집을 팔았다"고 밝혔다.

그래서 김신영은 매매를 포기하고 전세에 입주했다고. 김신영은 "1년 뒤에 8억 집이 17억이 됐다. 선배님이 팔았던 집도 재개발이 됐다. 지금은 40몇 억이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주우재는 "내가 지난달까지 숙이 누나한테 부동산 상담을 했다"고 경악했고 김숙은 "난 신영이 이후에 다 사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과거 "연애가 끊긴 적이 없다"고 밝혔던 김신영은 "옛날 얘기다. 지금은 7~8년째 연애를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길었던 연애는 8년 6개월이라고. 이에 홍진경은 "어떻게 8년 반을 만났는데 얼굴을 안 보고 살고 있냐"고 놀랐다. 그러자 패널들은 "네가 할 얘기는 아닌 거 같다"고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홍진경은 "나는 얼굴 보고 산다. 난 오늘도 통화했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장기 연애의 비법은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부모님에게도 잘해주는 것이라고. 김신영은 "남자친구의 어머니랑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갔다.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김치를 보내주신다. 그 친구와는 연락을 안 하는데 그 김치는 정말 맛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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