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REVIEW] '유로파의 왕' 에메리가 무너졌다...'크리스 우드 PK 득점' 노팅엄에 1차전 0-1 석패→유럽 대항전 9연승 기록 마감

송건 기자 2026. 5. 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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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의 왕이라 불리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애스턴 빌라가 무너졌다.

빌라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어 0-1로 패배했다.

빌라는 유로파리그에서 9연승을 달리며 맨체스터 시티의 유럽 대항전 10연승 기록에 도전하고 있었는데, 막을 내렸다.

빌라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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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유로파의 왕이라 불리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애스턴 빌라가 무너졌다.

빌라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어 0-1로 패배했다. 빌라는 유로파리그에서 9연승을 달리며 맨체스터 시티의 유럽 대항전 10연승 기록에 도전하고 있었는데, 막을 내렸다.

노팅엄은 4-4-2 포메이션은 들고 나왔다. 크리스 우드, 이고르 제주스가 투톱을 이뤘고, 모건 깁스-화이트와 오마리 허친슨이 측면 공격을 맡았다. 엘리엇 앤더슨과 니콜라스 도밍게스가 중원을 구축했고, 네코 윌리엄스, 모라토, 니콜라 밀렌코비치, 올라 아이나가 4백을 이뤘다. 스테판 오르테가 골문을 지켰다.

빌라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올리 왓킨스가 최전방에 섰고,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모건 로저스, 존 맥긴이 지원했다. 유리 틸레만스와 아마두 오나나가 수비진을 보호했다. 뤼카 디뉴, 파우 토레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쉬가 수비를 맡았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은 두 팀의 탐색전이 계속되었다. 기회를 먼저 잡은 팀은 노팅엄이었다. 전반 22분 제주스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깁스-화이트가 헤더를 노렸다. 제대로 맞지 않았고 밖으로 나갔다. 빌라가 반격했다. 전반 28분 왓킨스의 패스를 받은 로저스가 슈팅했는는데, 오르테가 골키퍼가 막아냈다.

노팅엄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3분 모건 깁스-화이트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이고르 제주스가 슈팅했는데, 마르티네즈 골키퍼가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다.

이번에는 빌라가 큰 기회를 잡았다. 후반 1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로저스가 패스를 연결했고 왓킨스가 슈팅했는데, 오르테가 골키퍼가 환상적인 선방을 해냈다.

노팅엄이 앞서 나갈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25분 디뉴가 핸드볼 반칙을 범해 VAR 판독 이후 페널티킥이 선언되었다. 키커로 나선 우드가 왼쪽 상단으로 강하게 슈팅해 득점을 터뜨렸다.

빌라가 교체로 힘을 불어넣었다. 후반 34분 더글라스 루이즈, 이안 마트센, 제이든 산초를 투입했다. 기회를 놓쳤다. 후반 45분 로저스의 패스를 받아 틸레만스가 전진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높게 떴다.

이후 후반 45분 제주스를 빼고 라이언 예이츠를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꾀했고, 1점을 지켜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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