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이글' 김민솔, 동반한 '라이벌' 김민선7·임진영 따돌려 [K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나란히 1승씩 기록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3인방' 김민솔(20), 김민선7(23), 임진영(23)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에서 동반 샷 경쟁을 벌였다.
루키 김민솔이 4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682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14위(1언더파 71타)에 오르며, 중하위권으로 밀린 김민선7과 임진영을 앞질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나란히 1승씩 기록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3인방' 김민솔(20), 김민선7(23), 임진영(23)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에서 동반 샷 경쟁을 벌였다.
루키 김민솔이 4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682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14위(1언더파 71타)에 오르며, 중하위권으로 밀린 김민선7과 임진영을 앞질렀다.
임진영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68위에 자리했고, 김민선7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79위에 머물렀다.
4월 12일 끝난 iM금융오픈에서 우승한 김민솔은 이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공동 3위,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17위로 마쳤다.
김민솔은 현재 시즌 상금 3위로, 이번 대회 참가자들 중에는 올해 가장 많은 상금을 모았다.
첫 홀(파5)을 1.7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로 시작한 김민솔은 5번홀(파4)에서도 그린 위 12m 거리에서 쓰리 퍼트 보기를 범했다.
7번 홀까지 2오버파로 후퇴한 김민솔은 8번홀(파4) 5.3m 퍼트로 첫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11번홀(파3) 3.3m 버디를 보태며 타수를 원점으로 돌린 김민솔은 13번홀(파4) 그린 앞 러프에서 날린 39m 세컨드 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
임진영은 15번홀(파4)에서, 김민선7은 18번홀(파4)에서 각각 더블보기를 기록하는 등 막판에 고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연패 기억' 이태희,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선두…'상승세' 신상훈·김백준 1타차(종합) - 골프
- '홍정민 제압한' 고지원, DB챔피언십 첫날 단독1위…'시즌 2승 정조준' [KLPGA] - 골프한국
- '진기록 도전' 넬리 코다, 멕시코 첫날 '동생 아닌 언니'와 맞대결 [LPGA 마야오픈] - 골프한국
- 홍현지, DB 챔피언십 첫날 짜릿한 'KLPGA 첫 홀인원' - 골프한국
- '김효주·윤이나 빠진' 리비에라 마야오픈 관전포인트…황유민·박성현·이정은6·임진희·이동은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