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도 티니핑도 축구장에 뜬다…어린이날 “축구장으로 놀러 오세요”

김세훈 기자 2026. 5. 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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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린이날을 맞은 축구장 장면. 프로축구연맹

어린이날 연휴에 뭐 하고 놀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엔 축구장에 한번 가보는 건 어때?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는 K리그 축구장이 그냥 축구만 보는 곳이 아니라, 신나게 놀고 즐길 수 있는 큰 놀이터로 바뀌어.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도, 아직 잘 모르는 친구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특별한 행사들이 가득 준비돼 있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K리그 경기마다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거든.

가장 먼저, 인기 캐릭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티니핑 좋아하는 친구들 많지? 울산 HD FC의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제주 SK FC의 제주월드컵경기장, 용인시민축구단의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티니핑을 만날 수 있어. 경기장이 티니핑으로 꾸며지고, 사진도 찍고 특별한 상품도 볼 수 있어.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FC서울의 서울월드컵경기장에 포켓몬이 찾아와. 피카츄 퍼레이드도 열리고, 포켓몬 포토존도 생겨. 운이 좋으면 포켓몬 빵이나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또봇과 토이 스토리 친구들도 기다리고 있어. 축구장에 갔는데 장난감 세상까지 만나는 기분일 거야.

그리고 더 특별한 건, 직접 축구 경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거야.

과거 어린이날을 맞은 축구장 장면. 프로축구연맹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올 때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에스코트 키즈’가 될 수도 있고, 마이크를 잡고 선수 이름을 소개하는 어린이 아나운서도 할 수 있어. 어떤 경기장에서는 시축도 하고, 공을 전달하는 볼보이도 체험할 수 있어.

TV로만 보던 선수들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같이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어. 선수들이 빠르게 뛰고 골 넣는 모습은 직접 보면 훨씬 더 멋있어.

축구장 밖에서도 재미있는 놀이가 많아. 체험 부스에서 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이랑 사진도 찍을 수 있어. 경기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즐길 수 있는 거야.

축구장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곳이야. 응원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좋아하는 캐릭터도 만나고, 선수들도 가까이 볼 수 있어.

그리고 TV에서만 보던 멋진 선수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건 축구장만의 특별한 선물이야. 선수들도 어린이 팬들이 경기장에 오는 걸 기다리고 있어. 멋진 골과 화려한 플레이, 그리고 다정한 미소로 너희를 반겨줄 거야.

어쩌면 경기장에서 본 한 장면이 너희를 축구 선수의 꿈으로 이끌지도 몰라. 이번 어린이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축구장에 가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와 뜨거운 응원을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 분명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하루가 될 거야.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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