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다음은 이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L 득점 2위 공격수 영입 정조준…”이적료는 1,200억원”

김호진 기자 2026. 5. 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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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고르 티아고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맨유는 브렌트포드 공격수 이고르 티아고 영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올여름 티아고의 이적료로 약 6,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를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단이 2024년 영입 당시 투자했던 금액의 두 배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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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고르 티아고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맨유는 브렌트포드 공격수 이고르 티아고 영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올여름 티아고의 이적료로 약 6,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를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단이 2024년 영입 당시 투자했던 금액의 두 배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티아고는 감독으로부터 ‘환상적인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에 처음 발탁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티아고는 2001년생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크루제이루 EC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재능을 인정받아 2024년 브렌트포드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이반 토니의 대체자로 합류했지만 첫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출전 기회가 제한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시즌 들어 잠재력이 폭발했다. 프리미어리그(PL) 34경기에서 2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뿐이다. 그만큼 리그 최상위권 공격수로 자리매김하며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매체는 “티아고가 벤자민 세슈코와의 주전 경쟁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가 맨유와의 향후 협상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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