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자원인데도 판다? 바르셀로나, 하피냐 매각 검토… 사우디 3팀 접근 속 '선수 의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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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인 하피냐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 는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자원으로 평가되는 하피냐가 이적에 동의하는 가운데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 테이블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하피냐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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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인 하피냐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자원으로 평가되는 하피냐가 이적에 동의하는 가운데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 테이블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르셀로나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하피냐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피냐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두 차례 이적 시장에서도 몇몇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하피냐와 접촉한 바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에 따르면 최소 세 개 클럽이 하피냐 영입 의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은 향후 몇 주 내로 에이전트 측과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올해 29세인 하피냐는 2022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해 현재 선수단 리더십 그룹에 포함될 만큼 내부에서 커다란 신뢰를 받고 있다. 창의적이고 뛰어난 기량을 지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평가되며, 2025-2026시즌에는 20경기에서 1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내내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기량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아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재정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일부 선수 처분이나 예정된 완전 영입을 뒤로 미루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피냐 매각 검토 역시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선수 의지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하피냐가 원하지 않으면 이적은 없다. 하피냐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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