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김지경 “그래플링 세계 3위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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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23·키르기스스탄)는 2019년 국제레슬링연맹(UWW) 그래플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7세 이하 도복 착용 부문 58㎏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경은 로드FC 75가 끝나고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와 SNS로 말싸움을 주고받으며 대립했다.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는 "종합격투기 프로 4승 무패 파이터가 저와의 공식전을 원했지만, 로드FC가 대진을 잡아주지 않아서 제가 있는 체육관으로 직접 찾아왔습니다"라며 김지경에게 우위를 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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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전향 후 6개월 만에 4연승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와 말싸움
“당연히 제가 이길 줄 알았어요”
2026년 3월 매치업 시도는 무산
“몸을 한번 섞어보니 좀 세더라”
스파링 후에는 완전히 실력 인정
“더 열심히 훈련 & 노력하겠다”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23·키르기스스탄)는 2019년 국제레슬링연맹(UWW) 그래플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7세 이하 도복 착용 부문 58㎏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부터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와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출전 상대들을 잇달아 맨손조르기로 제압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다 합해도 14분 3초에 불과하다.


공교롭게도 김지경은 2026년 5월30일 장충체육관 로드FC 77에서 최영찬(22·로드짐 군산)과 63㎏으로 대결한다. 최영찬은 지난 연말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한테 제압당했다.
김지경은 로드FC 75가 끝나고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와 SNS로 말싸움을 주고받으며 대립했다. 하지만 그해 마지막 날 서울 신사동 도무스 MK스포츠 인터뷰에서 로드FC 김동욱 본부장은 “김지경이 아직 알림세이토프한테는 안 됩니다”라며 매치업을 성사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아마추어대회 KMMA 챔피언 출신 김지경은 2025년 9월 프로 데뷔 후 2026년 4월까지 196일(6개월15일) 만에 4연승이다. 판정 없이 KO와 서브미션으로 2번씩 이긴 결정력까지 갖췄다.
▲Gladiator(일본) 1승 ▲로드FC 2승 ▲도무스 1승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은 프로 전승 행진이라 더 주목받는다. 김지경은 “3월에는 정말로 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는데 라마단을 이유로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가 거절했습니다”라고 밝혔다.

MK스포츠 인터뷰 하루 뒤 성사된 스파링 소감이 어땠는지는 두 선수의 SNS에 게재됐다. 김지경은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가 저보다 강한 것을 인정하고 더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라며 다짐했다.
옐디야르 알림세이토프는 “종합격투기 프로 4승 무패 파이터가 저와의 공식전을 원했지만, 로드FC가 대진을 잡아주지 않아서 제가 있는 체육관으로 직접 찾아왔습니다”라며 김지경에게 우위를 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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