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는 끝이 있다" '박지성 옛 동료' 애슐리 영 "23년 커리어 끝낸다",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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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축구 스타 애슐리 영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입스위치 타운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5-2026시즌 종료 후 현역 커리어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영은 커리어의 마지막 목표로 입스위치 타운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설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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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축구 스타 애슐리 영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입스위치 타운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5-2026시즌 종료 후 현역 커리어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영은 "세프턴 로드에서 시작해 비커리지 로드, 빌라 파크, 웸블리, 올드 트래퍼드, 산 시로, 다시 빌라 파크, 구디슨 파크, 그리고 포트먼 로드까지 이어진 여정이었다. 어린 시절 꿈꿨던 길이었다. 하지만 이 꿈에도 끝은 있다. 토요일이 내 커리어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23년, 그리고 끝이다"라며 은퇴 소감을 밝혔다.
영은 지난 2003년 왓포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아스톤 빌라를 거쳐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리그 우승 멤버 중 하나이며, 한국에서는 박지성과도 함께 뛰었던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프리미어리그 이외에도 UEFA 유로파리그 우승, 2020-2021 세리에 A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A매치 39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영은 커리어의 마지막 목표로 입스위치 타운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설정한 상태다. 영이 속한 입스위치 타운은 45경기가 진행된 현재 승점 81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3위 밀월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끝까지 집중이 필요한 상황이다.
키어런 맥케나 입스위치 감독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영의 커리어는 설명이 필요 없는 수준이다. 매일 보여주는 프로 의식과 경쟁력, 경기력은 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지막까지 팀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은퇴를 준비하는 영의 자세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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