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정말 사랑한다"… 떠나도 잊지 않는 포체티노 감독의 마음, "나의 토트넘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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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을 추억하며 여전히 클럽을 사랑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과거 사우샘프턴과 토트넘에서 큰 성공을 맛봤던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복귀와 관련해 "언젠가는 가능하다. 나는 잉글랜드를 정말 좋아한다. 내 인간적인 면과 감독으로서의 성향이 프리미어리그의 문화와 잘 맞는다"라고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무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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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을 추억하며 여전히 클럽을 사랑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사우샘프턴과 토트넘에서 큰 성공을 맛봤던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복귀와 관련해 "언젠가는 가능하다. 나는 잉글랜드를 정말 좋아한다. 내 인간적인 면과 감독으로서의 성향이 프리미어리그의 문화와 잘 맞는다"라고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무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에 대해서는 "정말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감독으로서나 개인적으로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최고의 팀들과 경쟁하고 있었고, 내가 경험한 토트넘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였다"라고 당시를 추억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의 지도 아래 세계적 공격수로 탈바꿈한 해리 케인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은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했다. 최고의 습관을 가지고 있던 건 아니었지만, 대화를 나눈 뒤 영리하게 매우 빠르게 바꿔 나갔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성공을 만든 건 케인 본인과 주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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