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 묻자 "태세 조정은 논평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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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전쟁부)는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 천명 이후 주한미군도 감축될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주한미군 감축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에 대한 안보 공약은 여전히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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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yonhap/20260501012703844ykkj.jpg)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송상호 특파원 = 미국 국방부(전쟁부)는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 천명 이후 주한미군도 감축될 가능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주한미군 감축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에 대한 안보 공약은 여전히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연합뉴스의 관련 이메일 질의에 "국방부는 잠재적인 병력 태세 조정 문제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연합뉴스의 질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미국은 독일에 있는 (미군)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히고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연방 하원 청문회에 출석, "병력 숫자보다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한국에서 다시 커지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것이었다.
국방부 당국자의 이날 언급은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 병력의 태세 조정 문제에 대해서는 언론에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당국자는 다만, "주한미군은 여전히 억지력과 준비 태세에 집중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방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변함이 없으며, (한미)동맹은 한반도 안정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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