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남산타워 뷰 집 공개 "결혼하면 살 집…우렁각시 원해" [RE:뷰]

남금주 2026. 5. 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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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집을 공개한 가운데, 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주현영은 '예비 새댁'이란 콘셉트로 집을 공개했다.

주현영은 "결혼하고 싶다. 준비된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이 집도 같이 살 집으로 산 거다. 산 건 아니고 월셋집"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주현영은 집에서 보이는 남산타워를 자랑하며 "한강 뷰보다 남산타워 뷰가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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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주현영이 집을 공개한 가운데, 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30일 유튜브채널 '주연은 주현영'에는 28평 아파트 주현영 신혼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현영은 '예비 새댁'이란 콘셉트로 집을 공개했다. 주현영은 "결혼하고 싶다. 준비된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이 집도 같이 살 집으로 산 거다. 산 건 아니고 월셋집"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주현영은 "나랑 똑 닮은 딸을 낳고 싶다"라며 "남편은 이왕이면 쌍꺼풀이 있거나, 이목구비가 진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딸 이름에 대해선 "촌스럽게 짓고 싶다. (반려묘) 삼순이나 영심이처럼, 우리 애들 이름을 따서 '순심이?'"라고 상상하기도.

주현영은 집에서 보이는 남산타워를 자랑하며 "한강 뷰보다 남산타워 뷰가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단 말에 주현영은 "한 사람만 볼 수 있다"라며 "같이 보고 싶으면 그 위에 앉으면 된다"라며 부끄러워했다.

미래의 남편을 위해 준비해 둔 주방 아이템은 고무장갑으로, 주현영은 "나도 설거지를 싫어하지 않는다. 그가 설거지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며 "난 솔직히 우렁각시를 원한다. 내가 돈 다 벌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현영은 결혼하고 싶어진 이유에 관해 "전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현영은 "일을 해보니 혼자 있으면 생각이 너무 많아지더라. 연기하면서 감정을 많이 쓰니까 집에선 다운되고 우울해지고 활동적인 걸 아예 안 하게 된다"라고 고백하며 "활동적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기대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채널 '주연은 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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