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침묵 깬 김혜성…안타·볼넷으로 존재감 되찾았다

최대영 2026. 5. 1. 0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길었던 침묵을 끊어냈다.

김혜성은 마이애미와 홈경기에서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기록하며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경기 막판 출루로 역전의 발판을 놓았지만, 후속 공격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팀은 아쉽게 패했다.

비록 팀 승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김혜성에게는 반등의 계기가 될 만한 경기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길었던 침묵을 끊어냈다. 최근 주춤했던 방망이가 다시 살아나며 공격의 흐름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김혜성은 마이애미와 홈경기에서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기록하며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네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동시에 멀티 출루까지 완성하며 타격 감각 회복 신호를 알렸다. 시즌 타율도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초반 두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날카로운 타구를 중견수 앞으로 보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빠른 공 변화에 정확히 대응한 타격이 돋보였고,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까지 골라내며 선구안도 보여줬다.

경기 막판 출루로 역전의 발판을 놓았지만, 후속 공격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팀은 아쉽게 패했다. 다저스는 시리즈 첫 경기를 잡은 뒤 내리 두 경기를 내주며 위닝시리즈 달성에 실패했다.

비록 팀 승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김혜성에게는 반등의 계기가 될 만한 경기였다. 꾸준한 수비와 함께 타격까지 살아난다면 팀 내 입지는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