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했다" '손흥민 미친 활약→극장승' LA FC 감독 이례적 불만 폭발 "스캔들이다, 절대 이렇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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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이 손흥민의 대단한 활약에 승리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장에서 폭발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요리스 같은 선수가 라커룸에 있다는 것은 팀의 역동성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해 봤고, 모든 상황을 경험해 본 선수니까요. 제가 런던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게 기억나는데, 손흥민조차 토트넘에서 요리스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는지 언급한 적이 있다. 여기 LA FC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단순한 골키퍼가 아니라, 팀의 기준을 세워주는 사람이다. 어린 선수들은 그를 보며 최고 수준의 프로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된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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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르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이 손흥민의 대단한 활약에 승리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장에서 폭발했다.
LA FC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루카와의 2026시즌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에서 극적으로 2대1로 꺾었다. 1차전을 승리한 LA FC는 결승 진출이 유리해졌다.

논란의 장면은 후반 9분에 나왔다.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 세르지 팔렌시아로 이어지는 연계가 우측에서 이뤄졌다. 팔렌시아가 왼편에 있는 제이콥 샤펠버그로 정확하게 크로스를 보냈다. 샤펠버그가 마무리하면서 LA FC가 승기를 잡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장시간의 온필드리뷰 끝에 샤펠버그보다 중앙에 있던 델가도가 공에 관여했다는 판정으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견해에 따라서는 득점으로도 볼 수 있는 상황이라 도스 산토스 감독은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도스 산토스 감독의 불만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전부터 언급했던 빡빡한 일정 문제를 또 언급했다. 그는 "일정은 정말 스캔들 수준이다. 대체 사무실에 앉아서 이 경기들 사이에 샌디에이고에서 경기를 치르게 하자고 결정한 천재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며 노골적으로 불평했따.

이번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활약도 잊지 않았다. 이날도 위고 요리스는 팀을 구해내는 선방을 몇 차례 보여줬다. 특히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연속 선방은 전성기급 반응속도였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요리스 같은 선수가 라커룸에 있다는 것은 팀의 역동성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해 봤고, 모든 상황을 경험해 본 선수니까요. 제가 런던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게 기억나는데, 손흥민조차 토트넘에서 요리스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는지 언급한 적이 있다. 여기 LA FC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단순한 골키퍼가 아니라, 팀의 기준을 세워주는 사람이다. 어린 선수들은 그를 보며 최고 수준의 프로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된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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