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야구, 경기장 내 선거유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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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흥행몰이 중인 프로축구와 프로야구도 만반의 대비에 돌입했다.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 단위 팬이 몰리는 프로스포츠 경기장 일대는 지방선거를 앞둔 후보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유세 현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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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어겨 2000만 원 징계 사례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6·3 지방선거가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흥행몰이 중인 프로축구와 프로야구도 만반의 대비에 돌입했다.


프로야구 열기도 엄청나다. 시범 경기 기간부터 역대 최다인 44만 247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25일에는 역대 최소인 정규시즌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3년 연속 관중 1000만 명 돌파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 단위 팬이 몰리는 프로스포츠 경기장 일대는 지방선거를 앞둔 후보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유세 현장으로 꼽힌다. 이미 이달 초부터 일부 구장 주변에서 선거운동복을 입은 후보들이 유세에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경기장 안에서 정당명, 후보명, 기호, 번호 등이 노출된 의상은 착용할 수 없다.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도 노출할 수 없고 명함과 광고지 배포도 금지된다. 경기장 밖에서는 경기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벤트 장소, 구단 상품 판매 매장, 입장문, 매표소 등에서도 유세 활동이 제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경기장 안에서 정치적 행위가 이뤄지면 규정에 따라 입장 거부 또는 퇴장 조치를 할 수 있다”며 “다만 경기장 밖에서 이뤄지는 유세는 따로 규정이 없어 공직선거법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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