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안성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5월 ‘오이데이 이벤트’ 추진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성시가 지난 1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화합을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안성시장애인단체 연합이 주최한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진학을 돕고자 5월 28일 오후 1시 30분 공도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연다.
안성시가 오이데이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시가 지난 1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화합을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안성시장애인단체 연합이 주최한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이 이어졌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리도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중요성을 되새겼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 낭독과 대회사, 축사를 진행했다. 모범장애인과 복지 증진 유공자 38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2부 어울마당은 장애인단체 공연과 장기 자랑, 행운권 추첨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시 관계자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안성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진학을 돕고자 5월 28일 오후 1시 30분 공도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연다.
꿈드림 이용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센터는 증가하는 대학 진학 수요에 맞춰 입시 현황을 설명하고, 검정고시를 활용한 대입 지원 방법을 비롯해 실질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기관이 맡아 맞춤형 전략 수립을 돕는다.
송인철 센터장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체계 있게 진학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신청은 5월 24일까지 네이버 폼이나 카카오톡 채널로 하면 된다. 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체험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안성시가 오이데이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오이데이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성 오이'를 고르면 부추를 추가로 증정한다.
5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국양봉농협 '때죽나무꿀'을 선택하면 프로폴리스 비누를, 오팜위드 협동조합 '흑염소 진액'을 선택하면 10포를 더 준다. 각 이벤트는 준비한 물량이 떨어지면 이른 시기에 끝날지 모른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산지소' 문화를 확산하고자 6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다. 블루베리를 비롯한 과일류를 활용한 디저트 실습과 화훼 실습 2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12회에 걸쳐 196명을 선발한다.
안성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로 받는다. 상세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그동안 지속해온 로컬푸드·농산물 활용 교육의 연장선에 있다. 안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250여 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6년 고삼호수 휴게소 내 신규 직매장 개설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올해 3월에는 로컬푸드 연중생산을 위한 사업 설명, 친환경농산물 유통 지원사업 안내, 토양관리 및 미생물 활용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했으며, 강화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교육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도 시민 대상 교육이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을 실시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제조(환·과립·침출차·음료류·잼·액상차) 및 실습, 식품 위생 법규 등 가공창업 전반에 걸친 이론·실습 교육을 6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지역농산물 개발학과를 포함한 '2026년도 녹색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모집해 직매장 전략·가공·제빵 실습 중심으로 3월부터 8월까지 교육을 운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가치를 높이고자 기획했다"며 "주말 교육이 많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우승오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